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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 미뇽(망나뇽), 잉어킹(갸라도스) 위치

왜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던 모바일 게임을 시험 삼아 깔아보곤 꽤 열심히 했네요. ㅋㅋ


포켓 스톱에 마그마 잡으러 갔는데 초딩들이 이미 두 그룹으로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스치듯이 지나며 마그마만 잡고 갈려는데 망나뇽을 발견하곤 열심히 볼을 던졌는데 두 번 던지니 도망가덥디다....


허탈감에 돌아서는데 초딩들의 대화에서 갸라도스와 망나뇽 위치에 대한 정보를 얻었지요..



도로명이 진희로군요. 진해루라는 큰 정자가 있는 해안도로입니다. 속천에서 쭉 걸으며 잡으면 잉어킹 10마리 내외, 미뇽 또는 신룡 2마리 정도를 잡을 수 있네요. 바로 다시 되돌아오며 잉어킹 5마리 정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 외 이상해씨, 꼬부기, 피카추가 간간이 나오며 왕눈해, 고라파덕 등은 엄청나게 나옵니다. 기타 여러 포켓몬이 나오며 갸라도스, 망나뇽이 직접 나오는 건 못 봤고 잉어킹이랑 미뇽을 잡아서 진화를 했습니다.


6일간 매일 아침 점식 저녁으로 왕복하고 발렌타인 이벤트 덕에 사탕이 많이 나와 갸라도스 6마리랑 망나뇽 1마리를 진화했네요.  음... 사탕 수보단 진화용으로 좋은 놈이 없어서 조금 걸린 듯합니다.


해안도로에는 포켓스탑이 전혀 없어서 사전에 몬스터볼 50개 이상은 준비되어야 여러 포켓몬을 즐기며 잡을 수 있을 거 같네요. 



저는 몬스터볼 충전은 장복산공원해서 합니다. 이미 성지가 되어 많은 사랍들이 오네요.



왼쪽으로 스탑이 4개 정도와 체육관 두 개가 더 있는데 멀어서 포기하고 화면에 보이는 곳만 취침전에 산책겸, 운동겸해서 도보로 2~3 바퀴 돌면 몬스터볼(슈퍼볼, 하이퍼볼 포함)이 한 50~120개 모이면 다음날 짬짬이 해안도로 가서 잉어킹이랑 미뇽을 신나게 잡는 거지요.ㅎ



아... 얼마나 기다렸던가요~~~ 경이롭고 예술적인 미뇽을~~~~ 거기다 CP까지 높습니다 ㅠㅠ



신뇽이를 다시 진화하여 망나뇽으로 만들어야 겠죠. 이벤트 덕에 사탕 남습니다 ㅋㅋ



드디어 현재 최고라는 망나뇽을 손에 넣었네요. ㅎㅎ 정성스레 별의 모래를 퍼부은 갸라도스를 비롯한 포켓몬을 제치고 단숨에 제가 보유 중인 포켓몬 최상위에 오르네요..


2월 3일 포켓몬 Go를 처음 깔고 12일 걸렸네요.... 망나뇽을 처음 발견한 곳은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앞 북원로타리 포켓 스탑에서였습니다. 한번 나온 곳에는 다시 출연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이후로 한 번도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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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5 14:37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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