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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마우스 장패드

요즘은 마우스 성능들이 좋아 패드 없이 바닥에 복잡한 무늬가 있어도 잘 인식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패드를 사용하는 것은 기존 익숙해진 마우스 패드 위에서의 움직임과 마우스가 바닥면에 마찰하는 피트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마우스 피트는 같은 경우 가격이 저렴해 한번 사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죠.


마우스 패드 가격이야 천차만별이지만 기존 크기가 아닌 기본 가격대가 높은 장패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인테리어 효과 때문이 아닌가 ... 합니다.



패드 크기는 780mm X 300mm로 시중에 컴퓨터 책상이라고 저렴하게 팔리는 책상에 올려 놓고 보니 안전감도 주고 아주 적당합니다.



패드 자체에는 아무런 표기가 없고 포장지에 중국산이라고만 적혀 있네요.



바닥면은 고무 재질이며 미끄럼 방지를 위해 격자무늬로 되어 있습니다.



정체 모를 중국산 제품이지만 마감은 나름 잘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사용면은 방수 직물로 되어 있는 듯한데 100% 방수는 아니고 물기가 닿고 5초 정도 지나면 서서히 흡수되고 물방울이 크면 더 빨리 스며드네요.. 



책받침 느끼나는 패드를 선호해서 1,000원짜리 사용중입니다. 털이 뽀송뽀송 달린 놈들은  떼도 많이 타고 빨리 닳아서 싫고 고가의 제품사용을 못해본지라 오래가는 PVC 재질의 마우스 패드만 사용합니다.



저가형이지만 장패드가 깔리고 나니 확실히 고급진 느낌입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장패드~~ 장패드~~ 하나 봅니다.


780mm X 300mm X 5mm 사이즈에 오프라인으로 구매하고 상표도 없지만 5,000원 미만으로 온라인으로 팔리는 것들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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