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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이의 중요성

조립컴퓨터를 구매하거나 파워를 구매할 때 많은 사용자들이 파워의 중요성을 간과하시고 낮은 가격에 높은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를 많이들 찾으시는데 컴퓨터 중요 부품 중에서도 파워의 신뢰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PC를 이루는 부품 중에서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SSD, HDD 등은 일정한 수준의 제조공정을 가진 전문 IT기업에서 신뢰성 높은 제품들을 만들어 제품 신뢰도가 높은 반면 파워의 경우에는 제조과정이 비교적 단순하여 많은 제조업체들이 있고 일명 묻지 마 파워라고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장 예민하고 혹사당하는 고가의 핵심 부품인 CPU와 그래픽카드 같은 경우 일정 전력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전력이 부족하거나 안정적으로 공급해주지 못했을 때는 컴퓨터에 심각한 손상을 주게 되는상황 까지도 발생하곤 합니다.




CPU는 전력 소모량을 표기하고 있고 그래픽카드의 경우 소모량과 파워의 정격 출력까지 고지하고 있습니다. CPU 65W + VGA 120W + HDD, ODD, 쿨링팬, 튜닝 부품 등 기타 장치 여유있게 100W = 285W가 필요하게 되고 USB로 전원이 공급되는 외장하드, 무전원 허브 등을 고려하여 또한 여유 있게 +100W을 하면 400W 정도면 되는데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업그레이드를 대비하여 500W 파워를 많이들 선호합니다.


마치 정격 500W 용량을 가지고 있는 파워인 것처럼 표기하고 상세정보를 자세히 살펴보면 정격 200W이거나 아예 표기를 속이는 제품이 아직도 많이 판매되는데 저가의 "뻥 파워" 제품을 장착하고 일단 PC가 작동되면 아무 문제없이 잘 돌아간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는 과부하 등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다른 하드웨어와 함께 사망하는 경우를 초래하게 됩니다.


그래픽카드 9800GTX+가 현역이던 시절 묻지 마 파워 두 개를 해 먹은 적이 있습니다.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면 전원 공급을 위해 과도하게 일을 하게 되고 이를 못 견디고 펑~ 하고 터져 버렸죠. 다행히도 그래픽카드랑 동반 사망 안 하고 파워 혼자 터진 게 다행이었는데요.  


당장에 부품이 타는 등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전력이 부족하게 되면 마치 밥을 먹지 못하고 계속 일을 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어 성능 저하, 사용도 중 꺼짐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PC를 구성하는 중요 부품들의 수명이 단축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파워서플라이를 고를 때 가능하면 "80 PLUS" 마크가 붙은 제품을 구입하는것을 권장합니다. 이는 인증과정을 거쳐 PSU의 에너지 효율을 보증하는 제품입니다.



출처 : 위키백과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수명이 떨어지게 되며 교체도 필요합니다. 유명 제조사의 브랜드 제품의 경우도 보통 5년 보증으로 그 이상 사용하면 파워 교체를 생각해볼 만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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