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구매한 아이폰 충전 선이 너무 짧아 다이소에서 무려 1,000원이나 더 주고 무려 80cm 짜리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릴케이블 방식으로 작동이 아주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마트내 다이소 매장에서 3,000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선이 릴에 감겨있는 형태로 미사용 시에는 보관이 용이한 형태입니다만은 한번 늘린 후 다시 감았을 때는 한쪽 길이가 살짝 남네요.
안내문에는 케이블을 한쪽만 당기지 말고 양쪽을 동시에 당기라고 하네요.
양쪽을 잡고 당겨서 살짝 길이를 줄이면 감김이 멈추고 길이가 고정 되고 양쪽을 한번 더 당겨서 놓으면? 빠르게 감깁니다. 진공 청소이에서 흔히 보는 방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