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4 MG MBF-P03R 아스트레이 건담 블루 프레임 세컨드 리바이스 전국 아스트레이 구입 이후 탄력받아서 처음으로 MG 스케일 Astray Blue Frame 2nd Revise를 구입했습니다. HGUC 크샤트리아를 만들어 봤는데.. 박스도 크고 가격대도 높고 해도 스케일 앞에서는 비교가 안되네요.. 부품 수가 많고 비싸다고해도 MG 디테일만큼은 따라올 수 없는 것 같네요. HGUC 풀아머 유니콘을 다음 계획으로 잡고 있는데 고민스럽네요.... 인터넷으로 최저가 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이것보다 만원 싼 게 있던데 구매 직전까지 갔는데... 마지막에 중국산임을 확인하고 두 번째로 싼 집에서 샀습니다. 처음 접하는 MG라 기대했는데 열어보곤 살짝 실망했습니다. 데칼 들어 있는 것 빼곤 별거 없어 보이네요. ㅎㅎ 아주조그만 파일럿이 들어있네요. 액션베이스가 포함 되어있네요.... 건프라 2017. 2. 3. HGBF Sengoku Astray Gundam - 전국 아스트레이 건담 한 2년 만에 만든 건담인가 봅니다. 어려서부터 건담은 알고 있었지만 볼 수가 없어 상상 속의 로봇?쯤으로 플라모델만 조금 만들어 봤는데 커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애니를 접해 봤는데 저는 전혀 취향에 안 맞더군요.... 인터넷 매장이나 블로그 등에서 디자인만 보고 맘에 드는 놈으로 구입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 너무 심심해서 마트표 반다이를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한 만원 정도 비싼 것 같네요. 높은 가격일수록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의 가격 차이가 심해지죠... mg 유니콘 영상판 살려다 너무 비싸서 보는거 대충 집어 왔네요... 가격차이가 만 오천이 이상 가면 온라인으로 구입을 합니다.. 1/144 사이즈라 런너가 많지는 않네요.. 뜯기 전에 구성품 꼼꼼히 확인하고 작업해야겠죠.. 어릴 적 문방구에.. 건프라 2017. 1. 31. HGUC RX-0 Unicorn Gundam - 유니콘 건담 반다이 건담 첫 번째로 만들어본 1/144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입니다. 이 녀석이 아마 최근 건담 시리즈의 메인 기체인 것 같은데 건담 기체 중에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먹선 진하게 넣어 보려고 칼집 내다가 삑사리 나서 먹선도 터덜터덜 건담 처녀작이라는 걸 위한 삼으며 내공을 쌓아야겠습니다. 대형 마트에서 구입을 하였는데 액션 베이스? 별매라는 헐.. 시난주 사러가면서 사왔네요 ㅠ 백팩에 빔샤벨 두 개가 부러져 강력 접착제 작업을 해야 합니다. 가격 차이인지 시난주보다 부품들이 쉽게 빠지고 헐거워 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돌기돌기 러너 커팅 자국은 연마 후 도색작업 만이 답인 건가요? 티탸늄 버전 등도 러너 자국이 남을 텐데...최대한 깔끔하게 작업하는 방법 밖엔 없는 거겠죠? 건프라 2014. 11. 4. HGUC MSN-06S Sinanju - 시난주 원래 건담 시리즈 애니메이션도 보지 않고 프라모델에 관심은 많지만 로봇이나 애니 주인공보단 밀리터리를 많이 좋아해서 로봇 류는 아주 어릴 때 말고는 만들어 본 일이 없는데 10여 년 만에 다시 프라모델을 접하면서 반다이 건담 시리즈 1/144 시난주를 만들어 봤는데 아 주 신세계 더군요. 완구도 아닌 프라모델 로봇이 관절이 움직이다니.. 분해 재조립이 가능하다니.. 기본적으로 접착제가 필요 없다니... 티타늄 버전을 보고 Mr. COLOR 75 - METALLIC RED(메탈릭 레드) 도료로 레드 파츠를 도색해 봤습니다. 스터커 작업은 처음이라 손이 닫는 족족 일어나는군요 먹선 작업이 마무리 안된 곳도 곳곳에 보이고 폰카의 한계도 보이고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취미로 삼을 작정이라 하다보면 내공이 늘어 나.. 건프라 2014.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