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다니면서 체지방, 칼로리 소모량, 활동 거리, 심박수 등을 확인 관리할 수 있고 디자인도 아주 세련되어 착용을 하고서 사회활동 등을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스마트밴드 중에서도 가격대가 꾀 높은 편입니다.
블루투스 4.0을 이용하여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여 지속적이고 효율적은 건강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밴드입니다.
스마트폰 처럼 깔끔하고 간결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스마트밴드, 설명서, 충전 케이블 이렇게 충전 어댑터 없이 3가지입니다.
뒷면에 두 부분에서 체지방, 심박수 등을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충전용 마이크로 USB 단자를 막고 있는 고무마개가 새 제품이라 그런지 너무 안 빠져 이쑤시개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찔러줘야 열리는군요.
두 손가락으로 두둔 데를 눌러주면 뒷부분을 피부에 밀착시 겨 심박수 측정을 합니다. 측정 결과 88bpm 이네요
조작 버튼은 하나이며 누를 때 마다 순차적으로 변경되어 보여줍니다. 시계는 24시간 제로 표현되고 배터리 잔량, 보행거리, 소모 칼로리, 보행시간, 보행 수, 체지방률, 심박수를 밴드에서 바로 측정 및 확인 가능합니다.
어플은 IOS 7.0, 안드로이드 4.3 이상에서 연동이 가능하고 앱을 다운로드한 후 전화번호, 키, 몸무게 등은 측정을 할 수 없는 정보들은 입력해줘야 측정 결과치를 자신의 신체조건에 비례해서 결과치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식사칸은 직접 먹은 음식을 선택하여 칼로리 섭치량을 기록합니다.
인바디 검사를 시작하면 밴드에 진동이 울리고 위 사진과 같이 밀착 시키면 밴드에 그래프가 진행되며 잠시 기다리면 어플에 결과치가 나오게 됩니다.
체중은 검사 시작 전 새로 입력해야 하고 다른 두 사람의 결과치입니다.
설정 항목에서 개인 정보는 언제 등 변경 가능하며 알림, 랭킹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다이어트나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분에게는 많이 유용해 보이는 기기입니다. 필요성을 못 느끼 더라도 미리미리 관리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