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기는 게임인 라그나로크m 1차 전직에 하는 방법으로 시작단계 부터 퀘스트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되는 임무이지만 다른 퀘스트를 무시하고 전직에 관한 내용입니다.
라그나로크m 1차 전직
게임 플레이 중 10렙을 달성하게 되면 1차 직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지만 전직 관련 NPC는 시작 지점인 프론테라 남문 앞에 있는 ‘낙원단 교관 보아’입니다. 10렙 달성 후 보아에게 찾아갑니다.
모험가가 되기 위해서는 프론테라로 가야 하기 때문에 ‘프론테라로 이동’을 선택합니다.
미니맵을 확인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는데요. 현 위치가 프론테라 남문이니 프론테라로 가기 위해서는 북쪽으로 가야 합니다.
워프를 타고 이동하게 되면 미니맵 상에서 가야 할 곳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표시가 있는 북쪽으로 올라갑니다.
분수대를 찾아가면 목표를 세니아로 바뀌게 되고 세니아를 찾아가 말을 겁니다.
세니아와의 대화가 끝나고 나면 오른쪽에 있는 특파원 ‘나르샤’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합니다.
긴대화 끝에 카메라를 받고 다시 분수로 가서 사진을 찍어 오면 됩니다.
나르샤와 대화 후 분수대 근처로 가면 포인트가 표시되고 그 포인트로 가면 사진 촬영을 하겠냐는 아이콘이 나오는데 사진촬영을 진행하면 되겠습니다.
사진 촬영 후 다시 나르샤에게 가면 카메라 등의 여러 가지 아이템과 함께 카프라를 만나라고 합니다.
카프라와도 긴 대화를 나누고 전직 로비로 가라고 합니다. 미니맵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전직 로비로 향합니다.
카프라와 대화시도중 만약 여러가지 메뉴가 있다면 창고, 저장, 워프 등이 아닌 카프라와 만나기? 였던가 제일 위에 있는 메뉴를 선택하고 대화를 시도 합니다.
전직 로비에 도착을 하면 히가이츠와 자동으로 대화가 시도하기 됩니다.
대화가 끝나면 6명의 교관 중에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찾아 전직을 합니다.
1차전직을 소드맨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기에 해당 NPC를 찾아갑니다. 소드맨 전직은 ‘슈랑크’입니다.
소드맨의 특성을 보여주면 ‘전직하기’를 선택합니다.
전직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질문을 하는데 그에 맞는 대답을 합니다. 문제는 쉬우니 쉽게 통과가 가능하며, 틀렸을 시에는 재시도를 하면 됩니다.
문제를 푼 후에 다시 대화를 하면 ‘설전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준비 완료’를 선택하면 시험장으로 이동을 하여 몬스터와 싸우게 됩니다.
시험장으로 이동하여 중앙으로 살짝 이동하면 몬스터들이 소환되는데 모두 잡아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많은 수의 물약을 소모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몬스터를 모두잡게 되면 중앙에 레버가 생기는데 레버를 선택하고 ‘작동하기’를 누르면 시험장을 나갈 수 있습니다.
레버를 작동하면 왼쪽에 워프 홀이 생기로 여기를 통하여 밖으로 나갑니다.
실전 시험을 통과한 후에 다시 해당 NPC인 슈랑 크를 찾아갑니다. 간단한 의식을 치루면 소드맨으로 전직이 완료되고 나머지 단계를 완료하면 라그나로크m 1차 전직이 완료 되겠습니다.
라그나로크M:영원한 사랑 ‘죽은척하기’ 스킬 활용하기
초반 유용한 모험 스킬들이 몇 가지 있지만 죽은 척하기는 캐릭터 성향에 따라서 생성 초반에 배워서 중후반까지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입니다.
기존에는 자동 스킬로써 사용할 수 없어 매크로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에게는 큰 의미는 없었을 수 있지만 현재는 자동 스킬 칸에 추가해 놓고 자동사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