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컴퓨터/노트북

구형 노트북 시디룸 제거하고 세컨하드베이스 멀티부스트 장착하기

by INKman 2022. 2. 25.
반응형

요즘은 시디를 거의 사용하지를 않기 때문에 구형 노트북에 있는 시디롬을 제거하고 멀티부스트를 이용하면 세컨하드를 장착 가능합니다.

 

 

씨디롬 제거하고 세컨드 하드베이스를 장착할 기종은 9년 정도 사용한 ASUS N56jr이라는 모델입니다. 굳이 보조 디스크가 필요하지는 않은데 씨디롬이 뜬금없이 열리는 일이 잤어 제어판에서 사용 안 함으로 해도 자동으로 열리는 오작동이 지속적으로 있어 이참에 떼어버리고 비워두기는 애매해서 멀티부스트를 박아 놓기로 했습니다.

 

 

에이수스 노트북의 경우 부품 교체가 쉬은 편인데 뒷면에 보면 고무 패킹으로 막아 놓았는데 막아 놓은 경우 거의 대부분 나사가 있는 경우고 위치상으로도 그렇고 특정 마개에만 동그랑 표식이 되어 있고 시디롬을 고정하는 나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날카로운 도구 마개를 열어 줍니다.

 

 

마개를 제거하면 나사가 나오고 나사 옆에 회전하는 화살표 같은 문양이 있습니다.

 

 

시디롬을 잡고 조심스럽게 앞으로 당겨주면 시디롬이 앞으로 나옵니다.

 

 

손톱을 살짝 걸고 약간의 힘을 주고 당기면 툭하고 분리가 되고 이후는 딸려 나오게 됩니다.

 

 

반응형

UJ8E1 모델입니다. 앞으로도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몰라서 고이 모셔 뒀네요.

 

 

빈자리를 매울 멀티부스트로 사망 직전의 노트북에 달려있던 떼와서 달려고 했는데...

 

 

사망 직전의 노트북이 워낙 오래돼서 SATA 방식이 아닌 IDE 방식을 사용하는 대참사로 인해 재활용은 못하고 SATA 방식의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같은 12.7로 호환되는 사이즈라 많이 아쉽네요.

 

 

택배비 포함 5000원 정도로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모든?  노트북이 규격화된 제품을 사용하기에 12.7mm, 9.5mm 두 가지 두께 중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베이 하나만 달랑 들어 있고 설명서는 따로 없이 제품에 스티커로 장착하는 방법이 그려져 있습니다. 2.5인치 하드 뒷공간을 매우는 공간 물건을 드러이버로 해놓아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기존 달려있던 시디롬에서 고정 브라켓을 제거합니다.

 

 

브래킷을 제거하고 나사 구멍마저도 동일한 위치에 달려있기에 어려움 없이 장착이 가능합니다.

 

 

고정 브라켓을 멀티부스트에 옮겨달은 모습인데 새 제품에는 나사산이 나있지 않아 나사를 조을 때는 꽤 많은 힘을 주어 조여야 합니다.

 

 

2.5인지 HDD나 SSD를 고정하기 위한 나사가 양쪽에 하나씩 두 개가 달려 있습니다. 설치할 때 HDD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만 나사를 풀어줍니다.

 

 

디스크는 방향에 맞게 놓은 뒤 앞으로 밀어 장착합니다. 슬롯에 장착할 때는 새 제품이라 뻑뻑해서 많이 힘이 들어가네요.

 

 

단자의 금속이 보이지 않게끔 확실히 밀어 밀착시키고 이전에 풀어두었던 양쪽 나사를 조여 장착을 마무리합니다.

 

 

앞부분에 커버가 달려 있는데 노트북마다 디자인이 다르고 색상도 달라 이질감이 심하기 때문에 앞으로 뜯어서 제거합니다.

 

 

커버를 바꿔달기 위해 기존 씨디롬에 있는 커버도 뜯어주는데 오래 붙어 있어서인지 굉장히 뻑뻑하고 뜯다가 고정 훅도 2개나 부려졌네요.

 

 

커버를 바꾸어 달은 모습니다. 커버의 고정하는 후크도 동일한 위치에 동일한 크기이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고 잘만 뜯으면 바꿔달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시 조심스럽게 밀어 넣고 다 들어갈 즘에 조금 힘을 주어 밀면 툭하고 슬록에 결합이 됩니다.

 

 

이질감 없이 감쪽같이 장착이 되었습니다.

 

 

하드 뒷공간에 고여줘야 하는데 깜빡하고 넣지 않았는데 나사를 두 개나 조였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깔끔하니 인식을 잘합니다. 위 제품처럼 저가형은 SATA3까지 인식은 되지만 성능은 나오지 않으며 m.2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제품도 존재하네요.

 

 

반응형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