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2차 주소를 연결하면 블로그의 브랜드 화 등의 장점과 기존 검색에 노출되던 1차 주소 와 중복 처리되어 유사 문서, 검색 누락 등의 네이버 노출 문제로 인한 방문객 감소라는 큰 불안감으로 인해 오랜 시간 독립 도메인을 같고 싶어 갈등하였는 데 저품질 블로그 걸려 검색하면 글들이 최소 3페이지 레인 미터 관련 글은 7 페이지로 밀려 방문자가 어마 무시하게 줄어 이번 기회에 도메인을 구입하였습니다.
방문자 감소라는 불안감은 없으니까요….;
1차 주소 speedinkland.com을 줄여 speedink.com로 하고 싶었지만 도메인 검색을 하니 이미 사용 중이라 speedinkland.com를 구매하고 연결하였는데 티스토리 연결을 지원하지 않아 “2차 블로그 주소가 티스토리를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다.” 메시지로 한참 헤매다가 겨우 연결하였네요..
도메인 연결
닷홈에서 도메인을 구입하여 “네임서버.네임호스트관리” 메뉴에서 한참을 헤맸는데 “무료네임서비스”메뉴에서 연결하는것이더군요 ㅠㅠ
A Record 티스토리 아이피 110.45.229.135를 입력하고 www .speedinkland.com 주소도 사용 가능하게 WWW 포함하여 한번 도메인 주소만 한번 이렇게 두개 주소를 연결하고 블로그 관리에서 주소를 입력하니 연결 되더군요.
검색 등록
검색 사이트 중에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네이버 노출 일 겁니다. 기존 블로그 주소를 고객센터에서 RSS 피드 해제 신청을 해야 2차 주소와 중복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해제 신청할 때는 간단한 이유와 블로그 소유자임을 인증하는 관리 페이지 스크린샷 등을 포함하여 신청합니다. 처리 진행/결과 등의 메일은 오지 않습니다.
해제 후 바뀐 도메인 주소를 RSS 피드 신청하고 하루 만에 노출이 되었는데 유사 문서로 분류되고 사이트와 블로그 둘 다 검색되고 출처를 입력하여 검색하면 기존 주소로 검색되는 등 날리더니 4일 만에 완전히 정리되더군요.
노출 변경 중에 누락 없이 기존 주소에서 제외되면 바뀐 주소로 검색 되어 전체 글이 누락 없이 검색 됐습니다.
다음에서는 자동 적용됩니다. 언제부터 인지 다음 검색에서 완전히 제외되었었는데 2차 주소 변경 후 유입이 생겼습니다.
주소 변경하고 지수가 초기화 되어 블로그 차트 사이트에 확인해보니 35,000위로 나오네요.
덤으로 블로그 차트에서 사이트 변경 방법입니다. 마이 차트에서 관심 블로그 -> 내 블로그를 삭제하고 처음 등록 할 때처럼 블로그를 등록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