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던 모바일 게임을 시험 삼아 깔아보곤 꽤 열심히 했네요. ㅋㅋ 포켓 스톱에 마그마 잡으러 갔는데 초딩들이 이미

  전국 아스트레이 구입 이후 탄력받아서 처음으로 MG 스케일 Astray Blue Frame 2nd Revise를 구입했습니다.    HGUC 크샤트리아를 만들어 봤는데..

한 2년 만에 만든 건담인가 봅니다. 어려서부터 건담은 알고 있었지만 볼 수가 없어 상상 속의 로봇?쯤으로 플라모델만 조금 만들어 봤는데

HP Officejet Pro 8210 프린터는 일반적인 문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A4 사이즈 이하의 용지만 출력이 가능한 잉크젯 컬러 프린터로 스캐너를

기존 사용하던 네비게이션이 너무 오래되 가끔 GPS 위치 잡는데 30분 이상식 소요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운행중에야 달리면서 위치 잡히길 기다리면 되는데

MP3 플레이어를 레인미터와 연동하여 플레이어를 최소화 한 뒤 레인미터 스킨으로 조작을 합니다. 플레이어에서 자체 스킨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아이폰을 처음 설정할 때 구글 메일 계정을 물어봤던 거 같은데, 그로 인해 구글 및 몇몇 외국 메일만 지원하는 줄

  벨 소리를 바꿀 때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원하는 mp3 파일 지정만 해주면 적용되는데 아이폰에서는 40초 이하의 특정 파일만이 벨 소리로

요리를 좋아하지도 않고 맛 집이나 이런 거 찾아다니는 타입도 아니고 있는거 그냥 대충 배만 채우면 되는 스타일인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동양매직 가스레인지를 구입하지 전에는 2구짜리 가스레인지를 한 20년 넘게 사용한 것 같네요.  오래돼서 녹도 나고 한쪽이 고장 난 채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