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덮개 닫고 사용하는 방법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하여 사용을 하게 되면 노트북의 화면보다 연결된 모니터가 더 크기 일수인데 연결된 모니터가 주가 되고 노트북 화면은 보조 모니터가 되기 일수입니다.
영화를 볼 때면 보조 모니터가 쓸 일도 없고 따로 끄는 기능이 없다면 닫아 놓아야 하는데 이러면 절전모드로 전환이 되어 화면이 꺼지니 영화를 볼 수가 없게 됩니다.
해당 글을 참고하여 윈도우 11에서도 적용가능합니다.
노트북 덮개 닫고 듀얼 모니터 사용
디스플레이 설정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게 양옆이나 뒤쪽에 케이블만 연결하면 요즘은 문제가 없다면 거의 모든 기기에서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연결이 되고 나면 바탕화면을 우 클릭하고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하고 위와 같은 설정이 나오게 됩니다.
디스플레이 복제 또는 디스플레이 확장 정도만 설정을 해주면 다른 부분은 알아서 자동으로 설정이 되므로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더 이상 손댈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듀얼 모니터 화면 설정의 다른 방법으로 ‘WIN + P‘ 단축키를 이용하면 더 빠르게 화면 확장, 복제를 선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닫을 때 반응 설정
연결이 되었다면 이제부터 전원 설정을 변경하여 노트북이 꺼지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단축키 ‘WIN + I‘를 이용하면 윈도우 설정을 쉽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시스템‘을 선택하여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시스템 설정 왼쪽 메뉴에서 ‘전원 및 절전‘을 선택하고 오른쪽 창에서 스크롤을 내려 ‘추가 전원 설정‘을 선택하 새로운 전원 옵션 창이 열립니다.
전원 옵션이 열리면 왼쪽에서 ‘덮개를 닫으면 수행되는 작업 선택’을 클릭합니다.
덮개를 닫을 때 항목에서 기본 절전으로 설정되어있는 것을 ‘아무것도 안 함‘으로 바꾸고 ‘변경 내용 저장‘을 하면 이후 뚜껑을 덮어도 컴퓨터가 꺼지거나 절전모드로 전환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영화를 계속 시청하나 PC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게 되면 전원 버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을 다시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뚜껑을 덮어도 종료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냥 닫아 절전모드로 전환을 하던 습관이 있다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대신하여 단축키 바탕화면 상태에서 ‘Alt +F4’이용하여 종료 옵션을 바로 불러와 빠르게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절전 모드 전환 옵션을 끄지 않았다면 노트북을 사용하지 않고 30분이 지나면 자동 절전으로 전환되니 적응만 하면 나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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